▲ ‘이브의 사랑’ 진서연 (사진출처: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브의 사랑’에 출연 중인 진서연이 성숙미 넘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진서연의 소속사 쇼브라더스는 21일 휴가를 즐기고 있는 진서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에메랄드빛 바닷속에서 몽환적인 야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서연은 블랙톤의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동시에 육감적인 볼륨을 뽐내 섹시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윤세아 분)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역할로 일 때문에 독신을 결심할 만큼 이지적이고 냉철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골수이식도 마다하지 않는 따뜻한 인성을 가진 ‘진현아’로 분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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