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조혜정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쿵콩쿵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수영복에 민소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혜정은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의 일상 사진에 네티즌들은 “조재현 딸 정말 예쁘다” “조재현 딸 성격도 귀요미” “조재현 딸 조혜정 앞으로 더 많이 방송에서 보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조혜정 가족이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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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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