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장윤정 (사진출처: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끝까지 간다’ 장윤정이 전 연인인 노홍철이 언급되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미쓰에이 멤버 민과 15& 멤버 박지민이 두 번째 예선 도전자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선곡한 노래에 대해 힌트를 제공했다.

그는 “제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을 말렸으나 장윤정은 “그걸 날 보면서 얘기했구나. 뭐 어때, 나 쿨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반응에 네티즌들은 “끝까지 간다 장윤정, 쿨하네”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도 쿨한 반응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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