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소녀시대의 ‘캐치 미 이프 유 캔’ 티저 영상이 8일 공개된 가운데, 태연과 티파니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8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 캐치 미 이프 유 캔, 캐치 G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과 티파니는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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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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