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다음 달 1일 오후 의원총회를 재소집해 밤샘토론을 통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시간이 부족해 충분하게 토의를 못했다. 일요일 저녁에 다시 토론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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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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