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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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땅콩 회항’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병가를 50일 연장해 4월 10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쉬기 위한 50일간의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냈고 19일까지 쉴 예정이었다.

박 사무장이 처음 병가를 낸 건 작년 12월 8일이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12월 말까지 병가를 냈다. 이후 정신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를 회사에 내고 올해 1월 말까지 휴식 기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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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민 2015-02-18 10:55:47
일 잘하던 사람이 일이 없어지면 돌아버리는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병가에 다시 병가를 낼까? 아마 대한항공에서 버텨내기 힘들 것 같다. 정말 앞으로의 인생이 걱정되겠다.

남지우 2015-02-18 00:47:58
돌아가고 싶겠나 ㅡㅡ

김은혁 2015-02-17 21:58:47
일군 한명 죽여놨구나 어떤 여자가, 또라이 짓은 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