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빠르게 채택이 늘고 있는 LPDDR4 전략과 관련해서는 “올해 상반기 중 대부분은 기술완성도가 높은 20나노 중반(2y) LPDDR4(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4)를 공급할 것”이라며 “20나노 초반(2z) LPDDR4는 연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또 모바일용 TLC(트리플레벨셀) 낸드플래시 양산 시점에 대해서는 “2분기부터 양산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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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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