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1인 시위는 검찰이 부당한 기소를 철회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교육청 앞에서 65개 시민사회 및 교육관련단체가 정권 입맛에 맞춘 부당한 기획수사 철회 촉구와 현 정권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의 연장선임을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 발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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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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