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백악산지명복원운동)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조희연 교육감 부당한 기소 철회 촉구 1인 시위’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릴레이 1인 시위는 검찰이 부당한 기소를 철회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교육청 앞에서 65개 시민사회 및 교육관련단체가 정권 입맛에 맞춘 부당한 기획수사 철회 촉구와 현 정권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의 연장선임을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 발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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