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근황 (사진출처: 솔비 페이스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솔비의 근황이 화제다.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첨석했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에 청바지와 검정 재킷을 매치한 세련된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과거보다 다소 살이 찐 솔비의 모습에 좌중의 관심이 쏠렸다.

앞서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솔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살 잘 찌는 체질인가” “지금 모습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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