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일 인천 남동구 남월동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앞에서 열린 ‘삼성반도체 백혈병 항소심 산재인정 판결의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반올림 임자운 변호사가 공단의 책임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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