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사진출처: 손태영 페이스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의 태명은 첫째 룩희가 지어준 ‘하트’다.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룩희가 지은 태명도 예쁘네요”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9월 결혼식을 올린 후 이듬해 2월 첫째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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