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억만계승인 출연… 교복 입은 모습 화제 “대륙의 첫사랑 아이콘 될까”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홍수아 억만계승인 검색어가 연일 화제다.

이는 배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 컷을 공개하면서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관련 스틸 컷에는 홍수아가 교복을 입고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 컷에서 홍수아는 나이를 잊은 미모를 뽐내며 10대를 연기하고 있다.

특히 2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한 홍수아는 극 중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사랑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대륙의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할 기세” “홍수아 억만계승인, 이렇게 어려 보이다니” “홍수아 억만계승인, 이미지가 확 달라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