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학부설&인턴십 설명회 (자료제공: edm유학센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edm유학센터(www.edmmuhak.com, 대표 서동성)가 16일과 23일 서울시 동대문구 edm 종로지사에서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 중인 학생들이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명문대부설&인턴십’ 설명회를 개최한다.

edm유학센터는 명문대학 부설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처럼 대학 캠퍼스를 경험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턴십은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UCLA, UC샌디에고, 콜롬비아 대학의 부설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마케팅, 패션, IT, 금융, 미디어 등 인턴십 기능 분야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설명회는 각 회차별로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어학연수 무료 컨설팅과 미국 어학연수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특히 이날 어학연수를 등록하는 경우에는 대학부설 어학원 등록비 20만 원과 인턴십 등록비 50만 원, 사설어학원 장학혜택 50만 원이 주어진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미국 어학연수를 좀 더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설명회는 미국어학연수에 관심 있는 예비 어학연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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