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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3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을 앞두고 2일 개신교 북한인권단체들이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정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서한을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중국 정부를 향해 북송을 금지해줄 것을 간청하는 뜻을 담아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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