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금천구에 위치한 독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들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보고ㆍ느끼고ㆍ체험하는 119 안전교실’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구로소방서)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서울시 구로소방서(서장 유건철)는 15일 금천구 시흥대로 104길 소재 서울독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독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 및 교사 등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보고ㆍ느끼고ㆍ체험하는 119 안전교실’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들은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 교육 및 물소화기를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체험,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구급차 탑승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프로그램을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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