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사진출처: MBC 기분좋은 방송화면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1997년부터 2004년까지 MBC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김혜은의 기상캐스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혜은은 짧은 단발머리에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은 기상캐스터보다 배우가 잘 어울려요”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달라도 너무 달라” “단정하고 순수하네요” “사뭇 다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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