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직접 디자인한 ‘그레이스 백’ 벌써 완판? (사진제공: 사만사 타바사)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윤은혜의 화보 컷이 새롭게 공개됐다.

윤은혜는 최근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의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 자신의 이름을 딴 그레이스 프리미엄 백을 출시해 화제가 된바 있다.

이번 화보 컷에서 윤은혜는 그녀의 이름을 딴 ‘그레이스 프리미엄’ 라인의 폭발적인 인기로 새롭게 출시된 ‘그레이스’ 백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2월 윤은혜가 직접 디자인한 그레이스 프리미엄 라인이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적인 스타일로 국내 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정 수량 제작되는 프리미엄 라인은 완판을 앞에 두고 있어, 새롭게 봄 컬러의 그레이스 백들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로 새롭게 선보이는 그레이스 백은 기존 프리미엄 라인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 더 실용적이고 가볍게 매치할 수 있는 소재로 제안된다.

한편 윤은혜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대표 뮤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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