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 비율 ‘손담비’ 켈로그의 그녀로 2년 연속 선정. (사진제공: 켈로그)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건강한 몸매 전도사로 제격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에 완벽 비율이 돋보이는 가수 손담비가 켈로그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농심 켈로그(대표 김진홍)는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를 2년 연속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광고 속에서 3가지 다양한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 등 3가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스페셜K’로 맛있게 몸매관리를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켈로그는 “손담비는 건강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는 칼로리는 낮지만 고단백, 저지방,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강화돼 있다고 켈로그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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