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정부, 철도노조 제안 거부… 파업 장기화 우려
- [포토] “철도 민영화 반대한다!”
- [포토] “철도 민영화 저지 파업! 투쟁!”
- [포토] “철도파업 승리!”
- [포토] 투쟁사하는 김명환 공공운수연맹 철도노조위원장
- 서울시, 연말 강남 등 10곳 새벽 1시까지 버스운행
- 철도파업 나흘째, ‘물류 대란’ 현실화
- 정치권 ‘철도노조 총파업’ 놓고 공방
- 지하철·열차 운행중단 사고 연달아 발생… 철도노조 파업 ‘엎친 데 덮친 격’
- 코레일, 민영화 반대하는 철도파업 참여자 860명 또 직위해제
- 황우여 “‘파업 8일째’ 철도노조, 국민의 싸늘한 시선 직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