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기자] 정용화의 지하철 포착 사진이 화제다.
28일 KBS2TV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 5회 방송 직후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극 중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 중인 정용화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속 정용화는 아웃도어 점퍼만 입었을 뿐인데도 귀티 넘치는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용화 지하철 포착에 네티즌들은 “정용화, 연기 잘하더라. 달달한 연기 물올랐음” “재벌 3세 잘 어울림. 점퍼만 걸쳐도 귀티난다” “세주 앓이 시작, 미래의 선택 6회도 기대” “아웃도어 귀공자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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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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