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사진제공: 블리스미디어)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장근석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예쁜남자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28예쁜남자측은 서울 강남 한 커피숍에서 고사를 지내며 첫 촬영에 돌입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 장근석은 드라마 제목과 같은 예쁜남자미모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고사에는 KBS 이재상CP,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 파인애플홀딩스 정철웅 대표, 정정화 감독과 유정아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 80여명과 배우 장근석, 아이유, 이장우, 한채영, 김영재 등이 모두 참석했다.

한편 드라마 예쁜남자는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남자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 대박나길 저도 기도할게요” “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 둘다 예쁘다” “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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