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조성하가 딸과 직렬 5기통 댄스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조성하의 딸과 가진 첫 광고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조성하는 17세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조성하 딸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조성하는 “두 딸은 연기에 관심이 있다. 내가 누구와 출연하는 거지”라며 “촬영을 시작했는데 사인을 안 주면 기다린다”고 털어놨다.
이에 딸은 “아빠가 자랑스럽다는 문자를 자주 보낸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성하는 딸과 함께 크레용팝의 직렬 5기통 댄스를 선보이며 자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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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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