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기념

▲ 예스24 ‘유승우 첫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이벤트 페이지 (사진제공: 예스24)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슈퍼스타K 4’에 출연해 누나 팬들의 심금을 울린 유승우가 첫 팬사인회를 가진다.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유승우의 첫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를 기념해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팬사인회는 유승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사인회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팬사인회 참여 응모는 19일까지 예스24 이벤트페이지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나 응원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한다. 예스24에서 유승우의 해당 음반을 주문하면 당첨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20일 오후 3시 예스24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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