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FRIDAY FESTA 세 번째 이야기 Spring Waltz’콘서트 개최(사진제공: (주)모그인터렉티브)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봄 내음이 가득한 4월, 감성 아티스트들의 로맨틱 향기 물씬 풍기는 음악 콘서트들이 팬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9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카펠라 그룹 스윗 소로우와대표 감성 그룹 브로콜리 너마저가 함께 하는 ‘2013 FRIDAY FESTA 세 번째 이야기 Spring Waltz’ 콘서트가 열린다.

순수하게 귀를 통해 마음을 울리는 음악으로 유명한 두 그룹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멜로디는 일상생활에 지친 이들이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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