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의정부 경전철 철물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시공사 측은 안전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뉴스천지

▲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경전철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건의 잔해가 제거되고 공사 관계자들이 뒷정리를 하고 있다.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