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안전하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전하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사건·사고 입력 2009.07.27 11:30 기자명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지난 25일 의정부 경전철 철물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시공사 측은 안전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뉴스천지 ▲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경전철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건의 잔해가 제거되고 공사 관계자들이 뒷정리를 하고 있다.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의정부 경전철 12m 교각 상판 붕괴… 16명 사상 경전철 사고현장 수습 완료 의정부 경전철 사고 현장 수습 마무리 경전철 사고발생 사흘째, 원인 규명 난항 의정부 경전철 사고 사망자 1명 늘어… 총 5명 사망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5일 의정부 경전철 철물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시공사 측은 안전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뉴스천지 ▲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경전철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건의 잔해가 제거되고 공사 관계자들이 뒷정리를 하고 있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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