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상회, 심야시간대 주당들을 위한 신메뉴 3가지 출시(사진 제공: 종로상회)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새벽 시간에 위에 부담 없고 속 편한 안주 메뉴 어디 없을까?

심야에 2차가 생각날 때 적당한 술안주를 찾는 주당들을 위해 국내산 돼지 생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종로상회(박정인 대표)가 심야시간대에 어울리는 신메뉴 3가지를 출시했다.

신 메뉴는 종로 돼지껍데기파, 매운미니족발, 싱싱한우육회 등으로 오후 10시 이후 ‘딱 한 잔 더 하고 싶을 때’ 술안주로 제격이다.

종로 돼지껍데기파는 쫄깃한 국내산 돼지껍데기를 가늘게 채 썬 대파와 종로상회의 특제 소스로 버무려 쫄깃하고 매콤하게 당기는 맛이 일품이다. 콜라겐이 듬뿍 들어 있어 피부를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좋다.

매운미니족발은 국내산 돼지 족발에 배, 키위, 참기름, 고춧가루 등 천연재료로 만든 매콤소스를 버무려 그릴에 구운 메뉴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싱싱한우육회는 한우 우둔살을 참기름과 배로 버무려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한우의 싱싱한 육질을 그대로 살렸다.

‘종로상회’의 박정인 대표는 “늦은 시간에 술을 즐기는 주당들을 위해 속 편하고 부담 없는 심야 시간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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