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떡갈비 도시락. (제공: 미니스톱)
대왕 떡갈비 도시락. (제공: 미니스톱)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미니스톱이 윤택한 밥상의 3번째 도시락으로 ‘대왕 떡갈비 도시락(5200원)’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은 정성이 들어간 푸짐한 한 끼를 콘셉트로 방송인 윤택과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떡갈비를 간편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왕 떡갈비 도시락은 국내산 갈빗살이 40% 함유된 떡갈비와 새송이볶음을 비롯해 시금치볶음, 모듬어묵볶음, 볶음김치 등의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됐다.

이은아 미니스톱 FF 2팀 MD는 “간편하지만 정성이 담긴 한 끼를 원하는 고객에게 대왕 떡갈비 도시락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푸짐한 양에 맛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윤택한 밥상 시리즈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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