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3일 종합] ‘노메달’로 마무리… 다이빙 새역사 쓴 우하람, 레슬링은 45년 만에 빈손
[도쿄올림픽 3일 종합] ‘노메달’로 마무리… 다이빙 새역사 쓴 우하람, 레슬링은 45년 만에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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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 ‘결승 진출이 달린 마지막 연기’[도쿄(일본)=뉴시스] 수영 국가대표 우하람이 3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6차 시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수영 국가대표 우하람이 3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6차 시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20도쿄올림픽 개막 11일째인 3일에는 대한민국 다이빙 대표팀의 간판 우하람(2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오르며 역대 한국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 레슬링은 45년 만에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3일 주요 올림픽 소식을 모아봤다.

[도쿄(일본)=뉴시스] 수영 국가대표 우하람이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5차 시기를 앞두고 있다. 2021.08.03.
[도쿄(일본)=뉴시스] 수영 국가대표 우하람이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5차 시기를 앞두고 있다. 2021.08.03.

우하람은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 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총 481.8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동메달은 잭 로어가 차지했으며, 금메달은 중국의 셰스이가, 은메달은 역시 중국의 왕쭝위안이 차지했다.

[올림픽] 류한수, ‘버텨야 한다’ (지바=연합뉴스) 올림픽 레슬링 대표 류한수가 3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kg급 16강전에서 이집트의 무함마드 엘 사예드와 맞서고 있다. 2021.8.3    <a href=ondol@yna.co.kr (끝)" src="/news/photo/202108/newscj_천지일보_2021_8_4_15221_940956.jpg" />
올림픽 레슬링 대표 류한수가 3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kg급 16강전에서 이집트의 무함마드 엘 사예드와 맞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류한수(33, 삼성생명)는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kg급 16강전에서 이집트의 모하메드 이브라힘 엘 사예드(23)에게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류한수의 탈락으로 한국 레슬링은 2012 런던올림픽 김현우의 금메달 이후 2대회 연속 금메달 수확이 무산됐다.

한국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건 1976년 몬트리올림픽에서 양정모가 한국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45년 만이다.

(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이 1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76kg급 용상 1차 시기에서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이 1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76kg급 용상 1차 시기에서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역도도 빈손으로 도쿄올림픽에서의 행보를 마쳤다. 진윤성(고양시청)은 남자 역도 109㎏이하급에서 인상 180㎏, 용상 220㎏을 들어 합계 400㎏을 기록, 6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탁구는 단체전 준결승 문턱에서 독일에 덜미를 잡히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진지희(29, 포스코에너지), 최효주(23, 삼성생명), 신유빈(17, 대한항공)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독일에게 무릎을 꿇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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