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425명 신규 확진… 전날比 538명↑
오후 6시까지 1425명 신규 확진… 전날比 5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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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폭염이 계속되는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검사소 앞에 설치된 햇볕 가림천막에서 더위와 햇볕을 피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7.24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폭염이 계속되는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검사소 앞에 설치된 햇볕 가림천막에서 더위와 햇볕을 피하고 있다. ⓒ천지일보DB

수도권 934명·비수도권 510명

신규 확진자 28일째 네자릿수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전날 동기 대비 538명 증가한 1425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27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464명에 비해서는 39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29명(65.2%), 비수도권이 496명(34.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32명, 서울 422명, 부산 90명, 인천 75명, 대구 73명, 경남 70명, 충남 50명, 대전 45명, 경북 44명, 충북 42명, 강원 21명, 제주 18명, 전북 15명, 광주 12명, 울산 10명, 전남 5명, 세종 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많으면 1800명대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15명 늘어 최종 1202명으로 마감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28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강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달 30일 이후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 등 총 11명이 확진됐다.

관악구의 요양시설에서도 지난달 27일 이후 종사자 3명과 입소자 7명 등 10명이 발생했다.

대구 수성구 태권도장의 경우 이날 3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전날 11명과 인근 시·군의 관련 확진자를 합친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경북 포항에서는 외국인모임과 관련해 10명 추가돼 누적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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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21-08-03 22:03:57
1천명대에서 왜 떨어지지 않는거에요. 이젠 정말 옆 사람도 무서울 지경이에요.. 무증상자가 많다고 해서 혹시 제 자신이 무증상자가 아닌가 매일같이 몸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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