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첫 올림픽 출전’ 황선우, 자유형 200m 메달 사냥 실패… 7위로 마무리
[도쿄올림픽] ‘첫 올림픽 출전’ 황선우, 자유형 200m 메달 사냥 실패… 7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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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꿈은 아니겠지’[도쿄(일본)=뉴시스] 대한민국 황선우가 28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1조에서 역영 뒤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을 바라보고 있다.
황선우, ‘꿈은 아니겠지’[도쿄(일본)=뉴시스] 대한민국 황선우가 28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1조에서 역영 뒤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황선우(서울체고)가 박태환 이후 두 번째 한국인 수영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도전했지만, 메달 획득은 실패했다.

황선우는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1분 45초 26을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7위다.

남유선(은퇴), 박태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올림픽 결승 무대를 밟은 황선우는 150m까지 레이스를 주도했지만 뒷심 부족에 첫 메달 사냥은 실패했다.

한편 황선우는 25일 예선에서 1분 44초 62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10년 11월16일 박태환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수립한 1분 44초 80의 종전 한국기록을 0.18초 앞당긴 것은 물론 참가 선수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26일 준결승에서도 1분 45초 53로 전체 6위에 올라 당당히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메달 사냥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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