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밤 점보. (제공: 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밤 점보.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LG생활건강이 지구의 달인 4월 맞아 빌리프와 플리츠 마마가 만나 특별함을 더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PET병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하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플리츠 마마’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기존 용량 대비 2.5배인 125㎖ 대용량 튜브 타입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플리츠 마마가 이번 에디션을 위해 아쿠아 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니트 플리츠 스타일의 나노백이 함께 구성됐다.

생수병 4개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들어진 미니 사이즈의 나노백은 간단한 소지품 수납은 물론 메고 다니기에 편리함을 주기 위해 길이 조절이 가능한 끈을 부착해 완성됐다. 또한 ‘아쿠아 밤’과 ‘나노백’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를 적용해 과대 포장을 줄여 환경을 살리고 지구와 공존하고자 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수분폭탄TM 크림’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폭발적인 수분감을 선사한다. 보습 효능이 있는 허브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돼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의 날씨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을 입증 받은 제품1으로 피부 수분 레벨을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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