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검사자 가족 1명
자발적 검사 접촉자 1명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1일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17명으로 증가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516번(40대, 용곡동)은 천안#511번의 접촉자(가족), 천안#517번(50대, 쌍용1동)은 천안#511번의 접촉자로 지난 20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20일 확진된 천안#511번(40대, 용곡동)은 자발적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천안 코로나 현황] 자발적 검사 관련 5명(천안#511~515) 추가 확진
- [천안 코로나 현황] 510번째 확진자… 자발적 검사 후 확진된 가족
- [천안 코로나 현황] 하루 7명(천안#503~509) 확진
- [천안 코로나 현황] 자발적 검사 관련 2명 추가 확진… 누적 508명
- 천안충무병원, 간염·간암센터 개소
- [천안 코로나 현황] 21일 6명(천안#516~521) 확진
- [천안 코로나 현황] 자발적 검사 관련 3명(천안#522~524) 확진
- [천안 코로나 현황] 23일 4명(천안#525~528) 확진
- [천안 코로나 현황] 23일 12월 첫 두 자릿수 11명(천안#525~535)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