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전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완치자들이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진행하는 3차 혈장공여에는 총 4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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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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