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일일 신규 103명… 지역사회 감염만 96명
코로나19 현황 일일 신규 103명… 지역사회 감염만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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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으로 집계된 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으로 집계된 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2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3명을 기록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세 자릿수대로 진입했다. 국내 확진자는 누적 총 2만 614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상승해 누적 461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자 103명 중 96명은 지역사회에서, 7명은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96명)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3명, 대구 2명, 인천 10명, 대전 7명, 경기 28명, 강원 14명, 충남 1명, 전북 3명, 경북 5명, 경남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7명의 유입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국가 3명, 유럽 2명, 아프리카 2명이다. 이들은 검역단계에서 2명, 지역사회에서 5명 확인됐다. 내국인은 2명이며, 외국인은 5명이다.

격리해제자는 92명 늘어 누적 총 2만 4073명이며 완치율은 92.07%다. 아직 격리 중인 인원은 161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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