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추석 연휴 관내 체육·문화·공공시설 제한적 운영
수원시, 추석 연휴 관내 체육·문화·공공시설 제한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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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제공: 수원시) ⓒ천지일보 2020.9.28
수원시청. (제공: 수원시) ⓒ천지일보 2020.9.28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수원시가 도서관·미술관 등 공공시설들을 추석 특별방역 기간에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특별방역 기간 종합대책을 발표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문화시설을 운영한다.

공공도서관 19곳은 추석 연휴,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하고 11일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자료 대출·반납이 가능하며, 좌석의 30% 내외로 열람실을 개방한다.

수원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은 무료 개방하며,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시간대 40명 이하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미술관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내 나니 여자라’, 아트스페이스광교의 ‘그것은 무엇을 밝히냐’ 등의 전시는 1일 4회씩 회당 인원을 제한해 공개한다.

실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들도 50% 이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한옥기술관, 전통문화관 등은 같은 기간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설별로 30~50%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고 이용할 것”이라며 “추석 특별방역 기간에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각별히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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