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1일 오전 11시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가 청동기문화박물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학예·보존·공예분야 전문가들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청동기박물관이 그동안 시설개선이나 프로그램 개발 등이 부족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연말까지의 정비를 통해 문화 기반시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즐기는 곳이 되도록 위원회가 방향제시 등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1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1일 오전 11시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가 청동기문화박물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학예·보존·공예분야 전문가들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청동기박물관이 그동안 시설개선이나 프로그램 개발 등이 부족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연말까지의 정비를 통해 문화 기반시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즐기는 곳이 되도록 위원회가 방향제시 등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1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1일 오전 11시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가 청동기문화박물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학예·보존·공예분야 전문가들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청동기박물관이 그동안 시설개선이나 프로그램 개발 등이 부족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연말까지의 정비를 통해 문화 기반시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즐기는 곳이 되도록 위원회가 방향제시 등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