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직원들이 타임 ‘엠블럼 레더 로퍼’와 타임 ‘크링클 페이턴트 미니 백’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이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한섬의 주요 액세서리를 한 곳에 모은 ‘더한섬하우스 콜렉티드(THE HANDSOME HAUS COLLECTED)’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매장에는 타임·마인·래트 바이 티·시스템·SJSJ 등 한섬의 5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가방·신발·모자 등 총 150여종의 액세서리 제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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