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9.10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0.9.10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 계룡식당 주인 303번(50대, 여성)으로부터 본인 포함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10일 오후 확진 발표된 324번 확진자는 유성구 문지동, 40대로서 무증상 상태에서 9일 검체 채취, 10일 확진되었다. 

324번은 31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319번은 대전 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324번 관련 해당시설은 휴관, 직원 7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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