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위촉식‧회의’가 열리고 있다.시의원‧대학교수‧교장 등 총 8명의 위원들은 내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127개 사업, 4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포함해 향후 2년간 각 학교의 교육비 지원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을 통해 시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분야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육의 도시’ 위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위촉식‧회의’가 열리고 있다.시의원‧대학교수‧교장 등 총 8명의 위원들은 내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127개 사업, 4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포함해 향후 2년간 각 학교의 교육비 지원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을 통해 시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분야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육의 도시’ 위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위촉식‧회의’가 열리고 있다.

시의원‧대학교수‧교장 등 총 8명의 위원들은 내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127개 사업, 4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포함해 향후 2년간 각 학교의 교육비 지원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을 통해 시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분야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육의 도시’ 위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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