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18일 오전 11시 경력단절여성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료식을 열고 있다.올해 직업교육훈련에는 기업체 수요가 많고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광고편집디자인실무, 회계사무실무자 등 3개 과정에서 총 59명이 수료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8.18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8일 오전 11시 경력단절여성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료식을 열고 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기업체 수요가 많고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광고편집디자인실무, 회계사무실무자 등 3개 과정에서 총 59명이 수료했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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