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서영은 기자]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습진을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증상을 말한다. 현재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유병률은 인구의 20%라고 알려졌다. 최근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천연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 피부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고 건조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아토러브 바디 로션을 소개한다.
제품명 : 아토러브 바디 로션
효과 : 피톤치드의 탁월한 항균 작용으로 피부 속 불필요한 균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을 제거해 준다. 또 보습과 피부 진정효과가 탁월하고 무엇보다 붉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서영은 기자
hopyi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