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적 내차팔기’ 캠페인 영상 ‘초간단 내차 팔기’편. (제공: AJ셀카) ⓒ천지일보 2020.4.13
‘최신적 내차팔기’ 캠페인 영상 ‘초간단 내차 팔기’편. (제공: AJ셀카) ⓒ천지일보 2020.4.1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가 ‘최신적 내차팔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딜러와 대면 없이 차량점검,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및 탁송까지 AJ셀카가 전 과정을 대신해준다. 특히 고객의 핸드폰 번호 등 어떤 정보도 딜러에게 전혀 제공되지 않는 프리미엄 중개서비스다.

AJ셀카는 중고차를 판매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없애 고객만족도가 높은 ‘내차팔기’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의 차별화는 AJ셀카가 직접 고객의 차량 정보를 등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고객이 직접 본인의 차량을 등록하게 되면 정확한 정보나 상태를 놓치거나 잘못 기재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최종 거래를 위해 딜러와 대면하는 과정에서 현장 감가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차량전문가가 방문점검을 하고 비교견적이 진행되기 때문에 차량정보 오류에 의한 감가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AJ셀카는 이러한 내차팔기의 차별성과 편리함을 이번 신규 영상 2편을 통해 소개했다. ‘초간단내차팔기’ 편을 통해 고객이 직접 차량의 사진을 찍고 등록하고 딜러를 만나야 하는 귀찮은 과정이 없는 편리함을, ‘NO딜러&NO감가’ 편에서는 딜러대면이나 현장 감가 없이 스마트하게 차를 팔 수 있는 차별성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체공개로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J셀카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총 103명에게 에어팟프로와 아메리카노 커피가 지급된다. 당첨자는 5월 7일 AJ셀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