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세이] 비단 두른 삼남 제일의 명산, 남해 금산
[영상에세이] 비단 두른 삼남 제일의 명산, 남해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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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본 영상은 2017년 2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금산(錦山).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지대로서 금강산을 빼닮아 소금강(小金剛) 또는 남해금강(南海金剛)이라고도 한다. 금산은 원효대사, 이성계와 인연이 깊은

산이다. 신라 말 원효대사가 서광이 비추는 모습을 보고 보광산(普光山)이라고 불렀고 이후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백일기도 응답으로 얻게 된 산이라 하여 금산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금산은 진시황이 신하 서복을 시켜 불로초를 찾게 했다는 전설과 함께 수석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기기묘묘한 기암괴석, 해수관음 성지인 보리암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드넓은 앵강만의 수채화 같은 풍경과 청보리 빛 하늘, 비단을 두른 듯한 금산의 절경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영상취재: 천지일보 탐방팀, 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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