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화보 촬영서 ‘인형 몸매’ 과시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배우 배두나 화보 속 인형 몸매가 화제다.
최근 ‘두나’s 인형 놀이’ 주제로 진행된 하이컷 화보 촬영에서 배두나는 베이비 펌 헤어에 톡톡 튀는 의상을 소화하며 무표정한 얼굴, 긴 팔과 다리로 인형의 모습을 재현해 내 감탄을 자아낸다.
배두나는 화보 촬영장에서 스탠드 마이크를 잡거나 바닥에 엎드리는 등 엉뚱하면서도 재미난 자세와 표정으로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배두나 화보 의상으로는 배꼽이 드러나는 니트 셔츠, 하이웨이스트 팬츠, 점프슈트 등 마네킹에 어울리는 인형 몸매 스타일링이 주를 이뤘다.
배두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출신” “8등신 몸매에 감탄이 나온다”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 된다” 등의 다양한 감탄사를 보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배두나 화보는 3월 첫째 주 발간된 하이컷 4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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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기자
dus@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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