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37회 특별한 자전거 여행을 기획하는 설악그란폰도 엄기석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37회 특별한 자전거 여행을 기획하는 설악그란폰도 엄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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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37회
■일시: 2월 17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김남욱

37회 운동극장은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고 즐기는 엄기석 위원장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엄기석 ‘설악그란폰도’ 조직위원장은 책 ‘한국의 MTB코스’의 저자이기도 한데, 일반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스포츠 그란폰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란폰도는 장거리(그랜드)와 여행(폰도)의 합성어인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말한다.

우리나라에 그란폰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2010년부터인데, 최근 자전거 동호인들이  늘어나 그란폰도 대회가 지역별로 많이 생겨나고 있다.

엄기석 위원장은 설악그란폰도는 매년 5월에 진행된다며 한계령, 구룡령, 조침령 등 높고 가파른 설악산 지역을 자전거로 탄다고 소개했다.

2006년부터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는 엄 위원장은 해외는 매년 1번 이상, 국내는 매주 자전거 여행을 다닐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 

특히 국내를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재미라고 밝혔다.

그가 추천하고 싶은 국내 코스는 섬진강 코스다. 
4대강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곳이라 예전길이 잘 보존돼 있고, 광양-하동-구례-곡성으로 이어지는 섬진강길 따라 자전거도로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깃거리도 많다고 추천했다.

국내 구석구석을 자전거로 손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화하는 것이 꿈이라는 엄기석 위원장을 지금 만나보자.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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