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34회 하늘을 나는 행글라이딩 한수정 “첫날에도 비행이 가능”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34회 하늘을 나는 행글라이딩 한수정 “첫날에도 비행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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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34회
■일시: 1월 27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음력 1월 1일, 우리의 고유명절 설을 맞아 새해 계획과 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누구나 어릴적 하늘을 나는 꿈을 한 번씩은 꿔봤을 것이다.

설 명절을 맞아 34회 운동극장은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사는 한수정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지도자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그녀에게 날개가 있는 것은 아니고,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 스포츠 종목을 통해서 하늘을 난다.

한수정씨는 서울시패러글라이딩협회 사무국장과 패러글라이딩 국제 심판, 서울패러글라이딩 대표를 맡고 있다.

행글라이딩은 삼각형 모양의 날개를 가진 글라이더로 활공하고, 패러글라이딩은 행글라이딩 비행술에 낙하산의 장점이 더해진 것으로 두 종목 모두 엔진 동력이 없이 비행하는 항공 레저스포츠다.

한수정 대표는 1989년 고교 3년 때 글라이더를 시작해 지금은 30년 경력을 가진 항공레포츠의 베테랑이다.

한 대표는 영화 맥가이버에서 주인공이 매와 함께 날아가는 장면을 보면서, 자연에 인간이 하나 된 느낌에 감명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 접하는 사람은 비행 사고에 대한 염려가 없을 수 없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자전거 배우는 정도면 다 배울 수 있다며 장비를 잘 익히고 지도자 도움을 받으면 첫날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기류 속을 비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그것을 뚫고 극복해 비행한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 될 거라고 추천했다.

패러글라이딩은 일반인들 접근이 쉽진 않았지만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메달을 5개나 따면서 대중적으로 많이 다가오고 있는 항공레포츠.

온몸으로 바람을 만끽하면서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소개하는 한수정 대표를 지금 만나보자.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 김영철 기자, 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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