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세현 시장과 함께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을 격리수용 후 어려움을 겪는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장점검에 나섰다.(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0.2.12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세현 시장과 함께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을 격리수용 후 어려움을 겪는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장점검에 나섰다.(제공: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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