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에서의 부품 공급이 중단돼 현대자동차가 조업중단에 들어갔다. 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출입하는 차량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10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에서의 부품 공급이 중단돼 현대자동차가 조업중단에 들어갔다. 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출입하는 차량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