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대입수능] “영어 영역, 기존 출제방향 유지… 사용빈도 높은 어휘로 출제”
[2020대입수능] “영어 영역, 기존 출제방향 유지… 사용빈도 높은 어휘로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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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4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은 기존 출제방향이 유지돼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 출제본부는 14일 수능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해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해 출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의 듣기와 읽기 문항 유형을 작년과 같이 유지했다고 소개했다. EBS 연계 비율은 70% 이상으로 기존 연계 방식을 유지했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영어영역 문항 유형.

◆듣기

전체 17문항 가운데 순수 듣기 문항은 12문항, 간접 말하기 문항은 5문항이다.

순수 듣기 문항은 담화의 목적과 같이 맥락을 추론하는 문항 유형이 1문항, 화자의 의견과 같이 중심 내용을 추론하는 문항 유형이 1문항, 대화자의 관계와 이유와 같이 논리적 관계를 추론하는 문항 유형이 2문항, 그림이나 할 일, 담화 대화의 내용 일치·불일치, 언급·불언급과 같은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문항이 6문항 출제됐다.

간접 말하기 문항은 짧은 대화 응답 2문항과 대화 응답 2문항, 담화 응답 1문항이 나왔다.

◆읽기

전체 28문항 가운데 순수 읽기 문항은 22문항, 간접 쓰기 문항은 6문항이다.

순수 읽기 문항은 목적, 심경, 주장, 함축적 의미와 같이 맥락을 추론하는 문항 유형 4문항, 요지, 주제, 제목과 같이 중심내용을 추론하는 문항 유형 3문항, 도표, 지문 내용과 실용 자료의 세부내용을 파악하는 문항 유형 4문항을 출제했다.

논리적 관계를 추론하는 빈칸 추론 유형은 빈칸이 '단어' 단위에 해당하는 문항 1문항과 ‘구’ 단위에 해당하는 문항 3문항을 냈다.

간접 쓰기 문항은 글의 흐름, 글의 순서, 문장 삽입과 같이 상황과 목적에 맞게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 5문항과 문단 요약과 같이 중심내용을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 1문항을 출제했다. 또 어법, 어휘의 어법·어휘 문항 유형 2문항, 1지문 2문항 유형과 1지문 3문항 유형을 각각 1문항씩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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